[포토] ‘결연한 표정’ 이재용 부회장, 627일만에 다시 법정에
입력 2019 10 25 09:42
수정 2019 10 2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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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이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정에 나오는 것은 지난해 2월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이후 627일 만이다. 2019.10.25/뉴스1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번 재판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던 이 부회장의 재수감 여부를 가를 ‘운명의 재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9.10.25/뉴스1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번 재판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던 이 부회장의 재수감 여부를 가를 ‘운명의 재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9.10.25/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뒤로 삼성 피해자들이 법정으로 가는 이 부회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을 마친 후 차량에 탑승해 법원을 떠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맨 앞쪽)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왼쪽),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오른쪽) 등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 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번 재판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던 이 부회장의 재수감 여부를 가를 ‘운명의 재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9.10.25/뉴스1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이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정에 나오는 것은 지난해 2월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이후 627일 만이다. 2019.10.25/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번 재판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던 이 부회장의 재수감 여부를 가를 ‘운명의 재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9.10.25/뉴스1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 농단’ 사건 관련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 농단’ 사건 관련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 농단’ 사건 관련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 농단’ 사건 관련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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