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의상매치 블랙마스크’ 조국 전 장관 동생, 법원으로 입력 2020 05 27 11:00|업데이트 2020 05 27 11:09 1/6 공판 출석하는 조국 전 장관 동생‘웅동학원 채용 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장관 동생 조모 씨가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7 연합뉴스 공판 출석하는 조국 전 장관 동생‘웅동학원 채용 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장관 동생 조모 씨가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7 연합뉴스 법정 향하는 조국 전 장관 동생‘웅동학원 채용 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장관 동생 조모 씨가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7 연합뉴스 공판 출석하는 조국 전 장관 동생‘웅동학원 채용 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장관 동생 조모 씨가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7 연합뉴스 공판 출석하는 조국 전 장관 동생‘웅동학원 채용 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장관 동생 조모 씨가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7 연합뉴스 웅동학원 채용비리 혐의 조국 전 장관 동생 ‘법정으로’‘웅동학원 채용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7/뉴스1 ‘웅동학원 채용 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장관 동생 조모 씨가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