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재수감 위해 자택 떠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신성은 기자
입력 2020 11 02 14:14
수정 2020 11 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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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의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하고 삼성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17년형이 최종 확정된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동부구치소에 재수감 됐다. 2020.11.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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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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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통령은 이곳에서 신원확인 절차 등을 거친 뒤 검찰이 제공하는 차를 타고 서울 동부구치소로 이송된다. 2020.11.2
연합뉴스
이 전 대통령은 이곳에서 신원확인 절차 등을 거친 뒤 검찰이 제공하는 차를 타고 서울 동부구치소로 이송된다. 20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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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및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출석 후 동부구치소로 재수감 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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