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처참한 모습의 ‘영암 8명 사망’ 미니버스

입력 2018 05 02 13:31|업데이트 2018 05 02 13:41
처참한 모습으로 견인된 ’영암 8명 사망’ 미니버스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승용차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덕진면 소재 견인소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사고차량을 조사하고 있다. 2018.5.2 연합뉴스
처참한 모습으로 견인된 ’영암 8명 사망’ 미니버스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승용차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덕진면 소재 견인소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사고차량을 조사하고 있다. 2018.5.2 연합뉴스
”결함 있었나” 영암 미니버스 사고 현장 감식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SUV 승용차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덕진면 소재 견인소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사고차량에 대한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18.5.2 연합뉴스
”결함 있었나” 영암 미니버스 사고 현장 감식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SUV 승용차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덕진면 소재 견인소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사고차량에 대한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18.5.2 연합뉴스
”결함 있었나” 영암 미니버스 사고 현장 감식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SUV 승용차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덕진면 소재 견인소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사고차량에 대한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18.5.2 연합뉴스
”결함 있었나” 영암 미니버스 사고 현장 감식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SUV 승용차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덕진면 소재 견인소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사고차량에 대한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18.5.2 연합뉴스
’8명 사망’ 차유리 모두 깨진 처참한 버스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SUV 승용차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덕진면 소재 견인소에 미니버스가 사고로 앞 뒤 유리창이 모두 깨진 채 보관돼 있다. 2018.5.2 연합뉴스
’8명 사망’ 차유리 모두 깨진 처참한 버스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SUV 승용차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덕진면 소재 견인소에 미니버스가 사고로 앞 뒤 유리창이 모두 깨진 채 보관돼 있다. 2018.5.2 연합뉴스
주인 잃은 신발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승용차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신북면 사고 현장에서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사고 지점 주변에 사고 버스에서 튀어나온 것으로 보이는 신발이 떨어져 있다. 2018.5.2 연합뉴스
주인 잃은 신발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승용차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신북면 사고 현장에서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사고 지점 주변에 사고 버스에서 튀어나온 것으로 보이는 신발이 떨어져 있다. 2018.5.2 연합뉴스
”수확 작업 하러 갔다 참변” 영암 버스 사고 현장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승용차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신북면 사고 현장에서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사고 지점 주변에 놓인 깨진 버스 유리와 수확 작업을 갔던 할머니들의 것으로 보이는 바구니들이 당시 참혹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2018.5.2 연합뉴스
”수확 작업 하러 갔다 참변” 영암 버스 사고 현장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승용차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신북면 사고 현장에서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사고 지점 주변에 놓인 깨진 버스 유리와 수확 작업을 갔던 할머니들의 것으로 보이는 바구니들이 당시 참혹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2018.5.2 연합뉴스
영암 버스 사고 도로에서 발견된 스키드 마크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SUV 승용차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신북면 사고 현장에서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버스와 SUV 간의 1차 충격이 발생한 도로 위에 가드레일 방향을 향해 스키드 마크가 나 있다. 2018.5.2 연합뉴스
영암 버스 사고 도로에서 발견된 스키드 마크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SUV 승용차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신북면 사고 현장에서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버스와 SUV 간의 1차 충격이 발생한 도로 위에 가드레일 방향을 향해 스키드 마크가 나 있다. 2018.5.2 연합뉴스
”시뮬레이션 위해” 영암 버스 사고 현장 3차원 측량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승용차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신북면 사고 지점에서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3D 스캐너로 3차원 측량을 하고 있다. 2018.5.2 연합뉴스
”시뮬레이션 위해” 영암 버스 사고 현장 3차원 측량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승용차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신북면 사고 지점에서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3D 스캐너로 3차원 측량을 하고 있다. 2018.5.2 연합뉴스
’8명 사망’ 영암 버스 사고 현장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승용차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신북면 사고 현장에서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사고 지점 주변에 놓인 깨진 버스 유리가 당시 참혹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8명 사망’ 영암 버스 사고 현장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승용차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신북면 사고 현장에서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사고 지점 주변에 놓인 깨진 버스 유리가 당시 참혹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승용차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덕진면 소재 견인소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사고차량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