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더미 빨래도 한 알로 해결”…美 호평 캡슐세제 국내 상륙

김성은 기자
입력 2026 09 30 18:09
수정 2026 09 30 18:18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라브아(LAVOIR)가 미국에서 먼저 선보인 신제품 ‘퍼퓸 비건 고농축 캡슐세제’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액체세제가 주류인 국내 세탁세제 시장에서 캡슐세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제품이 국내에서도 성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라브아는 지난달 18일 국내 판매를 시작한 캡슐세제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8월 미국 코스트코 로드쇼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세척력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현지 소비자를 겨냥해 다양한 향 선택지와 한층 강화된 세척력, 대용량 세탁에 적합한 효율성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라브아는 미국 소비자들의 세탁 환경과 생활 방식을 반영해 캡슐 용량을 기존보다 키웠다. 또 자체 개발한 클리닝 부스터 성분을 더해 지표 세제 대비 1.44배 높은 세척력을 구현했다. 향은 국내외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총 네 가지로 구성했다.
라브아는 국내 캡슐세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신제품이 국내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주 라브아 대표는 “퍼퓸 비건 고농축 캡슐세제는 캡슐세제가 대중화된 미국 시장에서도 세척력과 향, 사용 편의성 면에서 호평을 받은 제품”이라며 “미국 시장에서 검증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에게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세탁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