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부선 지하화와 구포역 신축 등 교통망 확충 가시화 - 서부산 AI 산업벨트 육성으로 직주근접 주거 수요 기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 /두산건설 제공
부산 북구가 경부선 도심 철도 지하화, 구포역 신축, ‘서부산 AI 산업벨트’ 같은 굵직한 인프라 사업에 힘입어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부와 부산시가 추진하는 경부선 도심 철도 지하화 사업은 갈수록 구체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경부선 부산진역~부산역 구간(2.8km, 총사업비 1조 8,184억 원)이 선정돼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구포~가야 구간(약 8.8km)도 국토교통부 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성을 보완하고 있다. 구포 일대의 지상 철도가 지하로 들어가면 주변이 한층 쾌적해지고 주거 환경도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 시일 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호재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시행하는 ‘경부선 구포역 신축공사’(부산 북구 고시 제2025-50호)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낡은 역사를 최신 복합 역사로 새로 지어 편의시설을 크게 늘리고, 여객 이용과 환승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서부산권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부산AI산업운영센터’ 구축 등 제조업 AX(인공지능 전환)로 산업 구조를 바꾸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AI 기반 스마트 물류 시스템 등이 도입되면 고소득 전문 인력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직주근접 주거지로서 가치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부산 북구는 구포역 신축과 도심 철도 지하화 추진 등으로 고질적인 도심 단절 해소와 주거 쾌적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지역”이라며 “여기에 서부산권 제조업 AX 전환을 비롯한 산업 인프라가 맞물려 첨단 배후 주거지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분양 중으로 알려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288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 역세권에 들어선다. KTX와 부산도시철도 3호선이 지나는 구포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트리플 역세권’을 갖췄다. 강변대로, 구포대교,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로 부산 시내외를 오가기 쉽다. 경사지가 많은 부산에서 보기 드문 평지에 자리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지난 9월 1일 고속철도 브랜드가 KTX로 통합되면서 구포역에서 강남 수서역까지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갈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서울역에서 내린 뒤 강남권까지 30~40분 이상 더 이동해야 했다. 이 불편이 사라지면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 가람중학교가 있고, 구포초등학교도 가깝다. 뉴코아아울렛 같은 대형 쇼핑시설과 덕천동 중심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구포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쉽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가람중학교를 비롯해 구포초등학교도 가깝다. 또한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과 덕천동 중심상업지역이 근접해 있으며, 구포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단지 외관에는 위브 시그니처 외벽 패턴과 전 세대 유리 난간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 23(덕천역 7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