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끄는 송중기…♥케이티·두 자녀와 한강 산책 포착

송중기, 아내·두 자녀와 한강 산책 포착. 웨이보 캡처


배우 송중기의 가정적인 면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송중기 가족이 나들이 도중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둘째 아이가 탄 유모차를 끄는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그리고 첫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 지하 보행로를 지나고 있다.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송중기가 직접 유모차를 끄는 모습이 자상해 보인다”, “화목한 가족이네, 평범한 일상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중기와 케이티. 8world 캡처


사진이 퍼지면서 앞서 송중기 가족을 봤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관심을 얻었다.

한 누리꾼은 부부를 여러 차례 마주쳤다면서 두 사람 모두 눈에 띄지 않는 편안한 옷차림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송중기에 대해 “가정적인 젊은 아빠 느낌”이라며 “유모차나 짐 같은 것들은 모두 자신이 챙기더라”고 말했다.

다른 목격자 역시 송중기와 산책 중 마주친 적이 있다며 “붙임성이 좋고 패밀리맨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송중기 가족을 남산공원, 에버랜드 등에서 마주쳤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를 배우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함께 관람하고 있다. 2024.3.21 스포츠서울


한편 송중기는 2017년 배우 송혜교와 결혼했으나 1년 8개월 만에 이혼했다. 지난 2023년 케이티와 재혼했으며 같은 해 6월 첫아들을, 이듬해 11월 둘째인 딸을 얻었다.

내년 차기작인 KBS 2TV 드라마 ‘러브클라우드’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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