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신임 대변인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YTN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청와대 출입기자, 앵커실장, 기획조정실장, 앵커팀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울 구로갑에 출마했고, 국민의힘 대변인, 구로갑 당협위원장 등을 거쳤다. 올해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당시 후보 캠프 대변인을 맡았다.
서울시는 “호 신임 대변인이 오랜 언론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정책의 취지와 방향을 시민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