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주상복합아파트 상가동 2층 불…21명 다쳐

아산 주상복합아파트 상가동 화재
화재가 발생한 아산시 배방읍 주상복합아파트 상가동 건물 현장. 독자 제공


15일 오전 6시 10분쯤 충남 아산시 KTX천안아산역 인근 한 주상복합아파트 상가동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2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신고받고 출동해 1시간여 만인 오전 7시 10분쯤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

아산 상가동 대피 주민들
아산 배방읍 주상복합아파트 상가동 화재에 대피한 주민들. 독자 제공


이 불로 상가동 건물 안에 있던 주민 1명이 다리 골절과 20명이 연기 흡입 등 21명이 다쳐 일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산시는 이날 오전 6시 44분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건물 내 시민은 신속히 대피하고 주변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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