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은주 경기도의원, 선배시민대회서 “더 뜨겁게, 더 사랑하는 공동체 되길”

▲국은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열린 ‘제7회 경기도 선배시민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사회참여 확대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9월 30일 개최된 ‘제7회 경기도 선배시민대회’에 참석해 도내 선배시민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행복한 노후 보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조했다.

‘선배시민 공동체를 디자인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도내 각지에서 활동해 온 선배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을 비롯해 문승호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차유미·김성기 의원, 최만식 농정해양위원회 의원, 경기도청 박미정 노인복지과장 등 도의회 및 도청 관계자들이 다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국은주 부위원장은 행사장을 메운 선배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사회활동 보장을 약속했다. 국 부위원장은 “선배시민 여러분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더 많은 프로그램과 사업들이 만들어졌을 때 여러분의 행복을 우리 모두가 함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오늘처럼 함께 만나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7회 경기도 선배시민대회’에 참석한 도의회 의원 및 도 관계자, 도내 선배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어 “선배시민은 단순히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오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는 당당한 시민”이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살아오신 삶의 경험 자체가 경기도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 부위원장은 선배시민들이 세대 간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선배시민의 경험과 지혜가 개인에게 머무르지 않고 이웃과 나눠지고, 후배 세대와 연결될 때 우리 공동체는 더욱 따뜻하고 단단해질 수 있다”며 “선배시민들이 가진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우리 사회도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객석을 향해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면서 더 뜨겁게, 더 사랑하는 하나의 공동체 모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끝으로 “선배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자체가 후배 세대에게는 큰 힘이자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더 즐겁고 활기차게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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