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세브란스병원서 환자가 흉기 난동…정신과 의사 부상
윤예림 기자
입력 2026 11 04 17:42
수정 2026 11 04 18:37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흉기 난동으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4일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흉기로 찌른 피의자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해 교수는 약 5㎝ 길이의 자상을 입고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50대로 추정되는 피의자를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피의자는 당시 진료를 기다리던 환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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