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산불 진화…인명피해 없어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30일 오전 11시 28분쯤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2025.11.30. 산림청 제공
30일 오전 11시 28분쯤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2025.11.30. 산림청 제공


30일 오전 11시 28분짜쯤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7대를 투입해 1시간 27분 만인 낮 12시 55분쯤 주불을 잡았다.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7대·차량 28대·인력 167명을 투입해 주불 진화 작업을 완료한 뒤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약 1㏊의 임야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울주군은 산불 발생 55분 만에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연기확산 및 안전에 유의하고 인근 지역 주민은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이번 울주군 산불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나?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