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인투자용 국채 1800억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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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보유 세전 수익률 5년물 19%
10년물 58%, 20년물 158%
수요 많은 10년물 100억원 늘려



재정경제부가 3월 개인 투자용 국채를 18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월부터 모든 종목에서 완판을 달성한 데 따라 다음 달부터는 발행규모를 100억원 확대한다는 것이다.

종목별 발행 한도는 5년물 600억원, 10년물 900억원, 20년물 300억원이다. 가장 수요가 많은 10년물을 100억원 늘렸다.

3월 발행 개인 투자용 국채를 만기 보유하면 세전 수익률은 5년물 약 19%(연평균 수익률 3.9%), 10년물 약 58%(연평균 5.8%), 20년물 약 158%(연평균 7.9%)다.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 한도 이내면 전액 배정된다.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 한도를 초과하면 기준금액 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뒤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종료일의 다음 영업일에 고지된다.

청약 기간은 다음 달 11일부터 17일까지다. 판매 대행 기관인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개인투자자들은 다음 달 중 2024년 6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를 중도환매 할 수 있다. 다만 중도 환매하면 원금과 매입 당시 적용된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돌려받을 수 있다. 가산금리를 더한 복리 이자와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등은 받을 수 없다.

세종 조중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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