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성림 맞손 ‘현장형 뷰티 인재’ 키운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인제대학교와 성림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2.27. 인제대 제공
인제대학교와 성림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2.27. 인제대 제공


인제대학와 뷰티 케어 전문 기업 성림이 산학협력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인제대 본관에서 이대희 대외부총장, 손근용 산학협력단장, 방부건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교류해 산학협력을 촉진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개발·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시설·연계 기관 활용 지원 ▲국내외 취업 연계 등 실무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성림은 앞서 지난해 12월 인제대 글로벌칼리지 뷰티산업융합학과 실습 환경 개선을 돕고자 1000만 원 상당의 ‘나마네 펄비즈 앰플’을 기증했다. 기증품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수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제대는 이날 협약식에서 감사패도 전달했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뷰티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성림은 피부·바디 케어 기기와 화장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에스테틱과 홈케어 시장을 아우르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뷰티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해 이창언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