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타결…파업예고 철회하고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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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 개시일을 하루 앞둔 15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2026.9.15 이지훈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 개시일을 하루 앞둔 15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2026.9.15 이지훈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16일 새벽 타결됐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50분쯤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노동쟁의 관련 2차 조정 회의에서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버스노조는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예고한 파업을 전면 철회하고, 전 노선 정상 운행한다.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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