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과도한 성형 탓? 너무도 달라진 얼굴
김민지 기자
입력 2022 10 11 10:18
수정 2022 10 11 10:18
마돈나는 지난 9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탈색된 금발 눈썹이 돋보이는 핑크 헤어를 한 마돈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우리가 알던 외모와 너무도 달라진 모습에 많은 팬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마돈나는 현재 41세 연하인 23세의 모델 앤드류 다넬과 염문설을 뿌리고 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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