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딸 서현, 엄마 간식 만드는 효녀딸 ‘꼬마 요리사’

입력 2018 01 10 21:48|업데이트 2018 01 10 21:48
백종원, 소유진 딸 서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백종원 소유진 딸 서현
백종원 소유진 딸 서현
10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한테 간식도 만들어 주고~~ 다컸서현 ㅎㅎ #요리놀이 #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동영상에는 백종원, 소유진 딸 서현이 딸기를 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위해 간식을 만드는 서현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살 연상의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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