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첫 월급 76만원”…스타 셰프들, 충격적인 과거 월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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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최근 ‘흑백요리사’ 시리즈를 통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셰프들이 과거 주방 막내 시절의 급여 수준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과 함께 윤남노, 박은영 셰프가 ‘흑백요리사’ 출연진들의 거점인 용산과 강남 일대 상권 임장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이찬양 셰프의 집을 방문해 주방 견습 시절의 이른바 ‘열정페이’ 실태를 짚어봤다.

김숙이 견습 생활의 처우에 대해 묻자 윤남노는 “배우겠다고 찾아간 견습셰프들은 돈을 안 받고 일한다. 제가 그랬는데 저는 제가 원해서 그런 것”이라며 “그걸 강요하면 문제”라고 소신을 밝혔다.

박은영 역시 홍콩 체류 시절 쉬는 날마다 무보수로 타 주방에서 견습을 자처했던 일화를 덧붙였다.

본격적인 초봉 공개가 이어지자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 이찬양 셰프가 “초봉이 110만 원 정도였다. 세금 떼고 월세 나가면 라면만 먹어야 했다”고 회상하자 윤남노는 “제 첫 월급은 76만원이었다. 3개월 일하고 월급이 105만원이 됐다”고 털어놨다. 박은영은 “제 첫 월급은 150만원”이라고 밝혀 윤남노의 부러움을 샀다.

박은영은 중식 분야의 급여가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에 대해 “중식당은 좀 많이 주는 편”이라며 “험한 이미지와 높은 업무 강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양세찬은 “중식당 배달원도 그릇을 수거해야 하는 수고로움 때문에 다른 곳보다 급여를 더 받았다”며 공감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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