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레깅스 여신’으로 불리던 여배우, 최근 레깅스 패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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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핑크 ‘러브(LUV)’ 안무영상 캡처,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사진=에이핑크 ‘러브(LUV)’ 안무영상 캡처,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배우 손나은이 여전한 ‘레깅스 여신’임을 입증했다.

손나은은 과거 그룹 에이핑크 활동 시절부터 레깅스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2014년 에이핑크 ‘러브(LUV)’ 안무 연습 영상에서 몸에 딱 붙는 레깅스를 입고 춤을 춘 모습이 화제가 되며 관련 의류가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그는 ‘레깅스 여신’이라는 별명처럼 레깅스를 착용하고 완벽한 핏을 자랑했다.

최근 손나은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에서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여전한 레깅스 핏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일상 속 웰니스’를 주제로 러닝부터 일상까지 이어지는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화보 속 손나은은 레깅스뿐 아니라 브라운 톤의 크롭 후드, 조거 팬츠 등 액티브 웨어를 소화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과 슬림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그는 매거진 인터뷰에서 과거 모습이 다시 회자되는 것에 대해 “요즘 제 옛날 모습이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있더라, (중략) 나의 과거 모습을 기억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시고, 여전히 회자된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다,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조용하지도 않지만 나긋나긋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가진, 그런 사람이고 싶다”고 전했다.

손나은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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