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바일 민원’ 서비스…10월부터 서류발급 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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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서울시에서는 스마트폰 하나로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고 과태료·세금까지 납부하는 ‘모바일 민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2억 5890만원을 투입, 자체 보안기능을 갖춘 모바일 민원시스템을 구축해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로 시에서 발급하는 증명서 등을 모바일로 받고 민원 처리 과정을 문자 메시지 서비스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언제 어디서든 과태료와 세금을 조회해 납부할 수 있고, 시가 주관하는 강좌나 공연, 보건소 진료, 생활체육시설 등을 확인·예약할 수도 있다. 다만 주민등록등본 등 전국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행정안전부 소관 증명서는 서비스되지 않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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