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 코치가 남중생 제자 나체 촬영 후 유포 의혹… 경찰 수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충북경찰청 전경. 충북경찰청 제공
충북경찰청 전경. 충북경찰청 제공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의 나체 사진을 찍어 메신저 단체대화방에 유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북경찰청은 전날 도내 모 중학교로부터 운동부 코치 A(30대)씨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말 숙소에서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 B군의 나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단체대화방에 공유한 의혹을 받는다.

지적장애가 있는 B군은 A씨의 집에서 함께 합숙 생활을 하던 중 이같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의혹이 불거지자 해당 학교에서 사직한 상태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자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중학교 운동부 코치 A씨가 의혹을 받는 주요 행위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