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9조원 규모’ 李정부 첫 예산안 국회 통과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교육세법 개정법률안 국회 통과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교육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찬성 171표, 반대 84표로 통과되고 있다. 2025.12.2 뉴스1
교육세법 개정법률안 국회 통과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교육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찬성 171표, 반대 84표로 통과되고 있다. 2025.12.2 뉴스1


국회는 2일 밤 본회의에서 727조 9000억원(총지출 기준)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가결했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 원안의 총액 규모(728조원)보다 약 1000억원 감액됐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9조 3000억원을 감액하고, 9조 2000억원을 증액한 결과다. 이는 여야가 합의한 증감액 규모에다 조직개편에 따른 단순 이관 액수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이번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의 첫 본예산이다. 적극 재정 기조 속에서 전임 윤석열 정부가 편성한 올해 본예산(673조 3000억원)보다 8.1% 늘어났다.

이로써 2026년도 예산안은 2020년 이후 5년 만에 헌법이 정한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 밤 12시)을 지켜 처리됐다. ‘예산안 자동부의’ 제도가 도입된 이후 3번째로 시한을 지킨 사례이기도 하다.

권윤희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2026년도 예산안이 이재명 정부의 첫 본예산인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