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스타트업과 AI 에이전트 만든다… 중기부 협업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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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선정
전략과제 해결형 스타트업 30곳 모집

중소벤처기업부.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연합뉴스


호반건설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모집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에 선정돼 스타트업과 함께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만든다.

중기부는 다음 달 19일까지 대기업 등이 제안한 전략과제 해결형 협업에 참여할 스타트업 30곳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타트업 한 곳당 최대 1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 등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내부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략과제 해결형 외에도 민간 선별추천형, 상호 자율 탐색형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각 스타트업 30, 30, 60곳을 선정해 120곳을 대상으로 총 130억원을 지원한다.

우수 협업 스타트업에는 후속 연구개발 지원 및 개발 기술 사업화 자금도 연계해 지원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략과제 해결형 협업에는 호반건설을 비롯해 카카오모빌리티, LIG넥스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다양한 분야 기업·기관의 30개 과제가 선정됐다. 호반건설은 추후 진행될 민간 선별추천형 프로그램에도 ‘2026년 호반혁신기술공모전’으로 선정됐다.

참여 희망 스타트업은 K-Startup 누리집에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제 해결형’ 스타트업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세종 김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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