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굳은 표정 노·사… 2027년도 최저임금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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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제12차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br>지난 회의까지 노사 양측이 제시한 최저임금 수정안의 격차는 1천290원이다. <br>왼쪽부터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2026.7.7 <br>연합뉴스
7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제12차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지난 회의까지 노사 양측이 제시한 최저임금 수정안의 격차는 1천290원이다.
왼쪽부터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20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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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7.7 <br>연합뉴스
7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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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굳은 표정으로 발언을 듣고 있다.  <br>지난 회의까지 노사 양측이 제시한 최저임금 수정안의 격차는 1천290원이다. 2026.7.7 <br>연합뉴스
7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굳은 표정으로 발언을 듣고 있다.
지난 회의까지 노사 양측이 제시한 최저임금 수정안의 격차는 1천290원이다. 20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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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원 최저임금위원장이 7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r>지난 회의까지 노동계와 경영계는 4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천700원과 1만410원을 제시함에 따라 양측의 격차는 1천290원으로 좁아졌다. 2026.7.7 <br>연합뉴스
권순원 최저임금위원장이 7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회의까지 노동계와 경영계는 4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천700원과 1만410원을 제시함에 따라 양측의 격차는 1천290원으로 좁아졌다. 20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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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하고 있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7일 5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 1500원과 1만 440원을 제시했다.

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올해 최저임금 1만 320원에서 노동계는 11.43%를, 경영계는 1.16%를 각각 인상한 값이다.

지난 2일 내놓은 4차 수정안과 비교하면 노동계는 200원을 내렸고 경영계는 30원을 올렸다.

양측의 격차는 1290원에서 1060원으로 좁아졌다.

노사는 이 간격을 더 좁히기 위해 이날 전원회의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측이 입장 차이를 눈에 띄게 좁히지 못하면 공익위원들이 상한선과 하한선인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하고 그 안에서 합의나 표결을 유도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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