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현장조사서 다른 플라스틱 지뢰 발견”

백서연 기자
입력 2026 09 29 15:33
수정 2026 09 29 15:34
합동참모본부와 유엔사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군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 추가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폭발 현장 근처에서 북한의 수지반보병지뢰 1발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2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군과 유엔사는 오늘 합동으로 25사단 DMZ 작전 간 지뢰 폭발 상황 관련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합참은 추가 발견된 지뢰가 기존 미폭발 지뢰로 알려진 것과 또 다른 지뢰인 것으로 보고있다. 합참은 “현장 조사팀은 (오늘 발견한) 이 지뢰가 폭발 상황 당시 작전참가 장병들이 진술한 지뢰와는 다른 수지반보병지뢰인 것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조사 실시 후 최종 조사결과를 국민 여러분께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설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백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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