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2026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 대상·통일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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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에서 푸드코디네이터 부문 대상과 통일부장관상을 받은 경희사이버대 외식조리경영학부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2026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에서 푸드코디네이터 부문 대상과 통일부장관상을 받은 경희사이버대 외식조리경영학부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본교 외식조리경영학부 재학생 11명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2026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 푸드코디네이터 부문에서 대상과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학생들은 ‘사과밭의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가을 과수원의 풍요로움과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홈파티를 테이블 위에 구현했다. 음식과 식기, 장식 소품, 색채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감사와 나눔,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표현했다.

학생들은 약 3개월간 작품 기획과 자료 조사, 제작·실습, 현장 설치까지 전 과정을 함께 준비했다고 한다. 작품 지도를 맡은 안성식 외식조리경영학부장과 릴리안 윤옥순 학우(23학번)는 최우수지도상을 받았다.

안 학부장은 “학생들이 전공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협업을 통해 작품을 완성한 성과”라며 “온라인 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해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외식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조리경영학부는 2027년 ‘테이블코디네이션공간연출’ 교과목을 신설해 테이블 세팅과 식공간 디자인 등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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