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화려해도 덜컥 샀다간”… 핼러윈 해외직구 간식 먹기 전 확인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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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간식, 반입 차단 원료·알레르기 성분 확인 필수
사탕·젤리 당류 함량 살피고 하루 섭취량 조절해야

10월 핼러윈 시기가 다가오면 사탕과 초콜릿, 젤리 등 다양한 간식을 쉽게 접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이색적인 해외 제품을 직접 구매해 즐기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제품의 화려한 겉포장만 보고 고르기보다는 식품 안전 정보와 표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해야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

해외직구 간식 구매 전 원료와 성분 확인
해외직구 간식 성분 확인.  AI생성이미지
해외직구 간식 성분 확인. AI생성이미지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식품에는 국내 반입이 차단된 원료나 유해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사탕이나 젤리 등의 간식을 해외직구로 마련하고자 한다면 구매에 앞서 안전 정보를 미리 살펴보아야 한다.

국내 반입 차단 대상 원료나 성분은 식품안전나라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서비스를 통해 조회가 가능하다. 식품안전나라 웹사이트에 접속한 뒤 해외직구정보 메뉴를 거쳐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서비스로 이동하거나, 홈페이지의 바로가기 링크를 이용하면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도 꼼꼼히 살펴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당류 함량 확인과 적정 섭취 기준
젤리 제품의 당류 함량 확인.  AI생성이미지
젤리 제품의 당류 함량 확인. AI생성이미지


사탕이나 젤리 같은 기호식품을 먹을 때는 안전성 검증뿐만 아니라 당류 섭취량 조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의 1일 권고기준 섭취량은 약 50g 미만이다.

당류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당뇨, 충치, 고혈압 등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한다. 간식을 고르거나 먹기 전에는 제품의 영양정보란에 표기된 당류 함량을 반드시 확인하고, 하루 섭취 권고기준을 넘기지 않도록 적정량을 지켜 섭취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김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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