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야간관광 브랜드 ‘트윙클 성주!’ 굿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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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야간관광 브랜드 ‘트윙클 성주!’를 활용해 선보인 관광기념품. 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야간관광 브랜드 ‘트윙클 성주!’를 활용해 선보인 관광기념품.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이 야간관광 브랜드 ‘트윙클 성주!’를 활용한 관광기념품을 선보이며 야간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연계에 나선다.

성주군은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토요장터 문화야시장 ‘성주에 취하다’와 연계해 야간관광 굿즈 판매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군은 관광기념품 위탁판매점인 ‘뚝딱 공방’ 내부에 숍인숍(Shop-in-Shop) 형태의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야간관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야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굿즈 판매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강화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트윙클 성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과 상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야시장에서는 ‘성주로가요, 성주가요(歌謠)’와 ‘성주 라이브 ON 야시장’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져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야간관광 굿즈가 관광객들에게 성주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트윙클 성주!’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야간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성밖숲이 2024년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데 이어, 정기적인 야간 콘텐츠 운영을 통해 성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성주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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