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판매량, 아태지역서 1위”…英 럭셔리카 벤틀리도 사상 최대 실적

오경진 기자
입력 2023 01 17 10:05
수정 2023 01 17 10:11
스포츠카·럭셔리카 브랜드들, 연이어 사상 최대 실적
벤틀리모터스는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1만 5174대를 판매, 전년 대비 4% 증가하며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17일 밝혔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가파른 한국 시장의 성장세다. 벤틀리에 따르면 한국이 속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전년 대비 23%(380대) 증가한 2031대를 팔았는데, 이 중 한국에서만 판매된 차량이 775대였다. 아태 지역 내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한국은 2021년에도 505대를 판매하며 2년 연속 최고 판매량을 경신하고 있다.
니코 쿨만 벤틀리모터스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예기치 못한 글로벌 이슈와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아태 지역은 놀라운 성장을 보여줬다”면서 “올해 이 시장 전반에 걸쳐 기대작인 ‘아주르’ 등 새로운 파생 모델 라인업을 도입해 더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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