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본인만 몰랐던 미래 “결혼식 때 다들 이혼 예상”
입력 2026 03 26 15:46
수정 2026 03 26 15:46
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26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결혼과 이혼에 관한 악플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서인영은 “다 예상했던 거 아님? 생각보다 오래 살았네”라는 악플에 “그건 맞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은 이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며 “이혼 사실을 알리니까, ‘인영씨만 몰랐어. 결혼식 때 사람들은 다 이혼할 줄 알았어’라고 하더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서인영은 “이혼을 하며 인생을 배운 것 같다. 조용하게 결혼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결혼 생활은 나랑 맞지 않더라. 난 활동을 해야겠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나를 좋아해 주던 그 모습이 계속 갈 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변할 수는 있지만 너무 빠르게 바뀌면 내가 준비할 시간이 없다. 내 개인 의견”이라며 의미심장한 말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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