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가방서 칼 10자루 ‘와장창’…지하철 승객들 비명
입력 2026 10 14 10:16
수정 2026 10 14 10:16
셰프 윤남노가 지하철에서 칼 10자루가 넘게 쏟아지는 바람에 승객들을 놀라게 했던 아찔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셰프 윤남노와 웹툰 작가 김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남노는 외모 때문에 오해받은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서울 지하철 청담역에서 겪었던 일을 떠올렸다.
윤남노는 “헐거운 칼가방을 들고 지하철에 탔는데 가방 아래쪽에 구멍이 뚫렸다. 칼 하나가 빠져나오더니 와장창 다 쏟아졌다. 10자루가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칼을 주워 담고 있는데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놀랐다. 양옆에 있던 사람들이 쫙 갈라졌다”며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갑자기 여러 자루의 칼이 쏟아진 데다 윤남노의 강한 인상까지 더해지면서 승객들이 크게 놀랐다는 설명이다.
이를 듣던 김풍은 “눈을 희번덕 뜨면 무섭다. 꼬마 강시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동은 지하철에서 내린 뒤에도 이어졌다. 윤남노는 “내렸더니 역무원이 기다리고 있더라”며 “SNS 계정을 보여주면서 요리사라고 설명했다. 칼만 있는 게 아니라 집게도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 밝혔다.
칼가방이 찢어진 원인은 무거운 숫돌 때문이었다. 윤남노는 “숫돌이 무거워서 가방이 뚫렸고, 그 와중에 숫돌까지 깨졌다”며 “돌만 가방 안에 들어 있으니 더 이상하게 보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잘 끝났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칼가방이 찢어진 원인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