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이 “연예인 중 가장 예쁘다”고 극찬한 여배우
입력 2026 02 11 10:58
수정 2026 02 11 10:58
배우 박정민이 영화 ‘휴민트’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신세경의 외모를 극찬했다.
박정민은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 출연해 영화 ‘휴민트’ 개봉을 앞둔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조인성에 이어 두 번째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것과 관련해 “첫 번째가 아니면 다 비슷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화 ‘휴민트’에서 박정민은 신세경과 멜로 호흡을 맞췄다. 애정신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스포를 하기 좀 그렇다”며 말을 아껴 두 배우의 관계 설정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날 인터뷰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신세경에 대한 박정민의 평가였다. 그는 “감히 말씀 드리는데 지금까지 봤던 연예인 중에 가장 예쁘다”고 말하며 외모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또 “굉장히 단단한 배우”라고 덧붙이며 연기자로서의 태도와 내공도 높이 평가했다.
조인성에 대한 언급도 빠지지 않았다. 박정민은 그를 “참된 선배의 표본”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밥 사 주고 술 사 주는 건 물론이고 정확한 조언을 해 주신다”며 조인성이 후배 배우들에게 보여준 애정을 전했다.
박정민은 현재 영화계가 처한 현실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생각을 밝혔다. 그는 “업계에 있는 사람으로서 한국영화 너무 안 좋다고 투정을 부리고 싶지 않다”면서도 “한국영화가 미움 받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충주맨’은 “기대가 높다”며 “눈높이가 높아졌다”고 답해 박정민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영화 ‘휴민트’는 11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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