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푸른 하늘 지킴이’ 레드벨벳
입력 2020 08 19 14:36
수정 2020 08 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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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슬기와 조이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열린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8.19/뉴스1
걸그룹 레드벨벳 슬기(왼쪽부터)와 조이,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열린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8.19/뉴스1
걸그룹 레드벨벳 슬기(왼쪽부터)와 조이,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열린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8.19/뉴스1
걸그룹 레드벨벳 슬기와 조이(오른쪽)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열린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8.19/뉴스1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열린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8.19/뉴스1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열린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8.19/뉴스1
걸그룹 레드벨벳 슬기와 조이(오른쪽)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열린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8.19/뉴스1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열린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8.19/뉴스1
걸그룹 레드벨벳 슬기와 조이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열린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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