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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콩댁’ 김정은, 3년 만에 안방 복귀

신성은 기자

입력 2020 10 05 17:04 수정 2020 10 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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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2020.10.5<br>MBN 제공 — 배우 김정은이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2020.10.5
MBN 제공

배우 김정은, 최원영(오른쪽)이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2020.10.5<br>MBN 제공 — 배우 김정은, 최원영(오른쪽)이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2020.10.5
MBN 제공

배우 최유화(왼쪽부터), 최원영, 김정은이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2020.10.5<br>MBN 제공 — 배우 최유화(왼쪽부터), 최원영, 김정은이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2020.10.5
MBN 제공

3년 만에 안방 복귀한 배우 김정은이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2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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