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스타라이브, 아찔한 방송 사고..뭐라고 했길래?

입력 2018 03 19 21:37|업데이트 2018 03 20 12:39
워너원이 컴백하며 스타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 가운데 아찔한 방송사고를 냈다.
워너원, 귀여운 단체하트  그룹 워너원 라이관린(왼쪽부터), 옹성우, 박지훈, 이대휘, 배진영, 강다니엘, 윤지성,하성운, 김재환, 박우진, 황민현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3.19 연합뉴스
워너원, 귀여운 단체하트
그룹 워너원 라이관린(왼쪽부터), 옹성우, 박지훈, 이대휘, 배진영, 강다니엘, 윤지성,하성운, 김재환, 박우진, 황민현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3.19 연합뉴스
19일 오후 2시 워너원은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엠넷닷컴에서 ‘스타라이브’를 깜짝 진행했다.

본격적인 ‘스타라이브’ 시작 전 워너원 멤버들은 라이브 송출이 되고 있는 것을 모르는 채 대기실에서 사담을 나눴다.

멤버들은 “우리는 왜 자유롭지 못한가” “우리는 왜 정산을 받지 못하는가” “우리는 왜 잠을 잘 수 없는가” 등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워너원은 이날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를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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