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공항패션, 방콕 화보 촬영가는 길 포착 ‘얼굴 소멸 직전...’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6/08/SSI_20180608172338.jpg)
8일 유이(31·김유진)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 차 출국한 유이는 171cm 큰 키가 도드라지는 스트라이프 패턴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검은색 선글라스로 멋을 낸 유이는 작은 얼굴을 자랑, 시선을 끌었다.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6/08/SSI_20180608172507.jpg)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열연했다.
사진=그라치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