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힘내자”…논란 9개월 만에 드러낸 모습

입력 2024 01 22 11:17|업데이트 2024 01 22 16:22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논란 9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논란 9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주가 조작 연루’ 논란 9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21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서하얀이 운동복 차림으로 근육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이와 함께 “힘내자”라는 문구도 적었다.

서하얀과 임창정은 2017년 1월 1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서하얀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임창정, 다섯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뒤 많은 응원을 받았다.

임창정은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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