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닮았나?”…‘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 물오른 비주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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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근황을 전했다.

강다은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요즈음”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강다은은 긴 생머리에 자연스러운 앞머리를 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렷한 눈매와 은은한 립 컬러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살렸다.

다른 사진에서는 식당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강다은은 아이보리 톤의 포근한 퍼 재킷을 걸치고, 머리 위에는 선글라스를 올린 채 포크를 입가에 댄 모습이다. 작은 귀걸이와 반지로 포인트를 줬다.

해당 게시물을 본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요즘이건 나발이건 이쁘죠”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강다은은 “테토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15년 SBS TV 예능물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강다은은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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