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고시원서 시작해 자가 마련까지…‘40년 대출’ 아파트 공개
입력 2026 02 06 13:17
수정 2026 02 06 13:19
톱모델 송해나가 자수성가 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꿈에 그리던 아파트 자가를 마련한 송해나의 새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송해나는 과거를 회상하며 “예전부터 아파트 사는 게 소원이었다. 고시원에서 시작해 자가를 구매했다. 40년 대출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10여년의 무명 시절과 모델 활동을 통해 자산을 쌓아 온 결실을 고백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송해나의 어머니가 직접 출연해 딸과 붕어빵 외모는 물론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가족 모두 옷 사이즈가 똑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깔끔함과 어수선함이 공존하는 딸의 새집 상태를 보고 깊은 한숨을 내쉬어 현실 모녀의 케미를 보여줬다.
이어 송해나는 5년째 농막 생활을 유튜브로 기록 중인 아버지의 일터를 찾았다. 30년 넘은 텐트와 라디오를 여전히 사용하는 아버지는 딸에게 “다섯 살 이상 차이 나면 연애가 힘들다”고 조언했으나, 송해나는 “그 이상도 만나봤다”고 솔직하게 답해 아버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가족의 남다른 근검절약 정신도 화제가 됐다. 송해나는 “나도 아빠도 많이 아끼며 살았지만 엄마는 못 따라간다”며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화장실 변기 물을 모아 내리는 건 물론 월급의 100%를 저축하며 단 한 푼도 허투루 쓴 돈이 없다”고 전했다. 또 이날 어린 시절 어머니의 지독한 알뜰함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숨겨진 사연도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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