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한가인? 파격 숏컷에 남장…김동준과 투샷 ‘소름’
이보희 기자
입력 2026 02 20 08:50
수정 2026 02 20 08:50
배우 한가인이 자신의 ‘도플갱어’라 불리는 가수 출신 배우 김동준과 재회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남장 메이크업하고 도플갱어 김동준 만나러 가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평소 꿈꿔왔던 쇼트커트 스타일을 가발로 구현하며 김동준과의 도플갱어 인증에 나섰다. 그는 남자 아이돌 전문 헤어·메이크업 숍을 방문해 정교한 남장 메이크업을 받았다.
변신을 마친 한가인은 김동준이 출연 중인 뮤지컬 공연장을 찾았다. 실제 김동준의 무대 의상까지 빌려 입은 그가 대기실에 나타나자, 김동준은 “내 분장 사진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누나였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동료 배우들 역시 “두 명의 김동준이 있다”며 소름 돋는 싱크로율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실패했던 ‘페이스 아이디’ 잠금 해제에 다시 한번 도전했다. 머리 스타일까지 맞추면 열릴 것 같다는 의견을 수렴한 이들은 가발과 메이크업까지 완벽히 일치하게 한 만큼 기대를 했지만 아쉽게도 실패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안 되는 건 안 된다”라며 결론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김동준의 공연을 관람한 후 “진짜 친동생 공연을 보러 온 것처럼 조마조마하고 응원하게 되는 마음”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동준 또한 “누나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잘하고 싶어 목이 쉴 정도로 열심히 했다”며 화답했다.
한가인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탈하고 거침없는 일상을 공유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김동준은 지난달 30일부터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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