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건강에 무슨 일 있었나…후배 배우들이 전한 근황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2 20 09:40
수정 2026 02 20 09:40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의 주역들이 최불암의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우려를 표했다.
지난 19일 방영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평소 각별한 사이였던 고(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선배님 장례식 때 들어가지 못했다”며 “선배님 돌아가신 것이 실감 나지 않고 거기서 주저앉아서 통곡할까 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추모를 마친 임현식은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박은수와 재회했다.
박은수는 “(임현식이) 몸이 안 좋다는 얘길 누구한테 몇 번 들었다”며 “‘임현식 씨 그러면 안 되는데’ 생각을 몇 번 했다, ‘혼자 살면서 몸이라도 건강해야지’ 그런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도 다 돌아가시려고 하고 (몸도) 안 좋고 지금 최불암 선배님도 안 좋다, 하여튼 선배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다”며 “그런 거 보면 이건 좀 어떻게 봐야 하나 싶다”고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실제로 최불암은 지난해 3월, 14년간 지켜온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공식 하차하며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2011년부터 전국 팔도의 맛과 정을 전해온 그였으나 고령으로 인한 체력 저하와 건강 관리 문제로 최수종에게 배턴을 넘겨줬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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