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출신 아이돌, 활동 접더니 공무원 됐다…30살에 합격 소식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10 06 13:56
수정 2026 10 06 13:56
그룹 ‘니크(NIK)’의 멤버 강현수가 가요계를 떠나 공무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강현수는 충남 보령시청 수도과에서 근무 발령을 받고 본격적인 공직 생활에 돌입했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시작 화이팅”이라는 짧고 강렬한 각오와 함께 임명장을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19년 방영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개인 연습생 신분으로 출연해 뛰어난 실력과 성실한 태도로 최종 26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한일 합동 글로벌 아이돌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21년 한일 합작 보이그룹 ‘니크’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후 차근차근 무대 경험을 쌓으며 인지도를 높여 갔지만 아쉽게도 2년 만에 그룹 활동이 종료됐다.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던 그는 안정적인 전문직인 공업직 공무원의 길을 선택했다. 1996년생인 그는 연예계에서 화려한 20대를 보내고 30세에 공직의 길을 걷게 됐다.
오랜 기간 연습생과 아이돌 생활로 다져진 끈기와 노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공부 끝에 합격의 기쁨을 안았으며, 현재는 보령시청 수도과에 배치돼 행정 및 실무 업무를 성실히 배우며 적응해 나가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민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강현수가 연예계에서 공무원으로 진로를 바꾼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