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승무원이 말 걸자 인상 쓰면서 짜증” 주장글 확산…소속사 “법적 대응” [이슈픽]
윤예림 기자
입력 2026 11 06 21:26
수정 2026 11 06 21:26
배우 최우식이 승무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의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한 가운데,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6일 최우식의 소속사 페이블 컴퍼니는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최우식 배우와 관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자신을 승무원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최근 스레드에 기내에서 최우식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이 누리꾼은 “최우식에게 메뉴 주문을 받기 위해 말을 걸었더니 인상을 쓰면서 옆에 매니저에게 ‘야 뭐해, 나한테 말 걸잖아’라며 짜증을 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시하거나 왜곡·확대해 루머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 행위”라며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하거나 이를 재생산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우식 배우뿐 아니라 당사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산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당사는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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