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17살 연상’ 미나와 별거 “자유 얻어” 솔직 고백
입력 2026 11 08 08:52
수정 2026 11 08 08:52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와 떨어져 미국에서 생활하며 과거 자신의 무기력했던 모습을 돌아봤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17살 연상 아내와 별거하고 자유를 얻은 남편의 솔직한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류필립은 운동을 마친 뒤 가족 및 지인과 만나 미국에서의 생활과 향후 계획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최근 달라진 자신의 상태를 언급하며 “지금 기분으로 한국에 가면 엄청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지인은 한국에 돌아간 뒤에도 지금의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하면서 금전적인 목표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말라는 조언을 건넸다. 그는 “돈을 좇으면 돈이 도망간다. 돈이 너를 따라오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류필립은 현재 미국에서도 뚜렷한 진로를 정하기보다는 운동과 체력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은 체력이 좋아야 머리도 돌아가는 것 같다”며 신체적인 건강이 삶의 활력과 판단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밝혔다.
특히 몇 달 전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후회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류필립은 “그때도 나름 열심히 살기는 했지만 지금의 모습과는 달랐다”며 “나이가 들수록 체력 관리를 하지 않으면 활동량이 줄어드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아내 미나에 대한 미안함도 털어놨다. 그는 “미나 씨는 나를 위해 열심히 사는데, 나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울해하며 몸을 방치했다”며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약해졌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앞서 류필립은 미국행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서도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그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SNS 댓글이나 저의 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며 “미국에서 지내며 많은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류필립은 2014년 그룹 소리얼 멤버로 데뷔한 뒤 트로트 가수와 배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8년에는 17세 연상인 가수 미나와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떨어져 생활하고 있으며, 류필립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지내며 향후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류필립이 미국에서 주로 집중하고 있는 활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