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19 제안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경기 이천시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 지자체(시도 교육청 포함) 대상 제안활성화 평가에서 2019년 제안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제안활성화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민과 공무원의 정책제안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우수사례를 기관 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제안의 채택과 정책반영도, 불채택제안의 재발굴, 우수제안 발굴, 기관의 노력 등을 평가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지며 이천시는 우수제안 발굴을 제외한 전 분야에 걸쳐 준수한 실적을 올렸다.

엄태준 시장은 “자발적인 시정참여 의지를 갖고 제안을 통해 시의 정책발굴과 각 분야의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시민들과 이런 시민들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이천시 공무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시민들은 정책의 일방적 수혜자가 아니며 정책 발굴 주체로써 나서야하고, 시는 이런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시정전반에 걸쳐 시민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이디어가 시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 제도를 개선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