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G밸리’ 숲길 따라 일·쉼 잇는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G라인 프로젝트’ 연내 가로숲 조성
최기찬 구청장 “G밸리 개선에 집중”

서울 금천구 G밸리 일대에 연내 조성될 가산디지털1로 조감도.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 G밸리 일대에 연내 조성될 가산디지털1로 조감도.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일만 하는 산업단지’라는 G밸리의 이미지를 일과 쉼,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사람이 머무는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G라인 프로젝트(가칭)’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가산디지털1로와 디지털로9길의 가로숲을 중심으로 한 공유정원,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일대의 아름다운거리, 가산동 까르뜨니트 부지 개발을 통한 게임뮤지엄, 가산디지털단지역의 펀스테이션, 안양천 덮개공원 등 일대에서 추진되는 사업을 연결해 하나의 녹색·보행·문화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이다.

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지난 6일 가산디지털1로 일대 일부 구간을 착공했다. 디지털로9길 일대와 가산디지털1로 잔여구간은 이달 중 차례대로 착공해 연내 가로숲 조성을 완료한다.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으로는 주요 역세권의 보행환경과 녹지, 휴식·경관 기능을 개선한다. 독산역 자전거주차장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늘려 근로자와 주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한다.

최기찬 구청장은 “공간환경과 생활여건, 지역경제를 함께 변화시키는 종합적 관점에서 G밸리를 개선하기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금천구가 G밸리의 이미지를 어떤 방향으로 전환하려 하는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