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학산업 첨단·고도화 지원…‘고기능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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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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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학산업의 첨단·고도화를 이끌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22일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개소식 겸 제18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는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지능형 특성화 기반 구축 사업에 시가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199억 9600만원을 들여 건립됐다. 센터는 4317㎡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섰으며, 초정밀 공정개발 장비 등 22개 첨단 장비를 갖췄다.

센터는 산업 구조 변화에 따라 울산 화학산업을 정보전자소재(반도체 공정 소재, 디스플레이 소재 등), 이동 수단 소재(경량 복합소재, 이차전지 소재 등), 생명공학 소재 등 고부가 첨단화학소재 산업으로 전환하고 구조 고도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석유화학산업은 국가 경제발전의 토대 역할을 해왔다. 화학산업의 고도화, 첨단화를 통해 미래 자동차, 이차전지 등 첨단 전략 산업과 발맞춰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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