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복합쇼핑몰 조성 사업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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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퀘어 매입 대금 지급 완료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 복합쇼핑몰 투시도.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 복합쇼핑몰 투시도.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백화점이 복합쇼핑몰 조성을 위한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 매입 절차를 완료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이날 금호고속㈜ 소유의 유스퀘어 매입 절차 완료를 위해 양수 대금 4700억원을 현금으로 일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유스퀘어 전체부지 9만 9000㎡(약 3만평) 가운데 광주신세계가 67%를, 금호고속은 33%를 소유한다. 금호고속에 보증금 5270억원을 내고 2033년까지 20년간 임대해 사용 중인 백화점 건물과 부지(1만 4876㎡)는 매입 과정에서 제외됐다. 터미널 사업은 금호고속에 책임 임차 방식(마스터리스)으로 위탁하기로 해 금호고속이 계속 운영하지만 유스퀘어문화관은 폐관이 결정됐다.

이마트 부지 확장 대신 터미널 부지 확장이라는 궤도수정으로 방향을 확정한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 복합쇼핑몰 조성 사업은 유스퀘어 건물을 철거 후 새롭게 조성하게 된다. 준공 목표 시기는 오는 2028년으로 기존 광주 신세계백화점보다 세 배가량 큰 백화점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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