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지역 사회와 초복맞이 어르신 보양식 지원

김주연 기자
입력 2026 07 08 11:20
수정 2026 07 08 11:20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200명에 보양식 세트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7일 용문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초복맞이 어르신 보양식 지원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초복을 맞아 지역 사회와 손을 잡고 어르신에게 보양식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7일 용문동 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초복 맞이 어르신 보양식 지원 전달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용문동 노인복지후원회는 용문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200명을 위한 보양식을 전달했다.
용산구는 이날 이태원1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4일 원효1동까지 동별로 복날 맞이 행사를 열고 어르신을 위한 보양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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