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4주 30대 산모… 제주 소방헬기 ‘한라매’ 타고 3시간 30분 만에 울산행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양막 파열로 제주대병원서 도외 전원 요청
소방헬기 타고 울산대병원으로 긴급 이송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1일 오전 4시 22분쯤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임신 24주 차인 30대 A씨를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해 울산대 병원으로 긴급 이송 준비를 하고 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1일 오전 4시 22분쯤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임신 24주 차인 30대 A씨를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해 울산대 병원으로 긴급 이송 준비를 하고 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에서 양막이 파열된 30대 임신부가 소방헬기를 타고 울산지역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22분쯤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임신 24주 차인 30대 A씨에 대한 도외 병원 전원 요청이 접수됐다. A씨는 조기 양막 파수로 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투입해 A씨를 울산광역시 소재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한라매는 이날 오전 8시 3분쯤 울산대학교병원에 도착해 A씨를 인계했다.

이후 한라매는 오전 10시 44분쯤 제주공항에 착륙하면서 임무를 마쳤다. 이송에는 소방대원 4명과 소방헬기 1대가 투입됐다.

제주 강동삼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임신부가 긴급 이송이 필요했던 의학적 이유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